2026년 지자체 유기동물 입양비 지원금 신청 가이드 (최대 25만원~50만원)
동물병원 치료비, 백신, 중성화, 미용, 펫보험 실비 환급받는 법
농림축산식품부와 전국 지방자치단체는 유기동물 입양 활성화를 위해 입양 가정에 초기 의료비 및 케어 비용을 실비 지원하는 "유기동물 입양비 지원 사업"을 시행하고 있습니다. 1마리당 최대 25만원(지자체에 따라 최대 50만원) 한도 내에서 실제 지출 비용의 60% 이상을 현금으로 계좌 입금해 드립니다.
지원 대상 및 지원 항목
각 지자체 공공 동물보호센터 또는 복지지원센터에서 유기동물을 반려 목적으로 입양하고 내장형 동물등록을 완료한 입양자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습니다.
- 질병 진단 및 진료비, 정밀 혈액 검사, 심장사상충 치료비
- 필수 예방접종비 (종합 5종 백신, 광견병, 켄넬코프 등)
- 중성화 수술비 (암컷/수컷 불문 실비 보조)
- 내장형 마이크로칩 동물등록 수수료
- 전문 미용비 및 반려동물 안심보험 가입비
지원금 신청 4단계 절차
입양일로부터 6개월 이내에 관할 시·군·구청에 신청해야 합니다.
- 1단계: 센터에서 입양확인서 및 내장형 동물등록증 발급
- 2단계: 동물병원에서 필요한 진료, 백신, 중성화 진행 후 상세 영수증 원본 수령
- 3단계: 정부 입양비 지원 청구서 작성 및 본인 통장 사본 준비
- 4단계: 관할 시·군·구청 동물보호 담당 부서에 우편/방문/이메일 접수 (약 2주 내 계좌 입금)
자주 묻는 질문 (FAQ)
- Q. 신청 기한은 언제까지인가요?
- A. 입양일로부터 6개월 이내입니다. 기한이 지나면 청구가 불가하므로 동물병원 영수증을 모아 서둘러 신청하시기 바랍니다.
- Q. 펫샵이나 사설 번식장에서 분양받은 경우도 해당되나요?
- A. 아닙니다. 지자체 공공 동물보호센터 및 지정 복지센터에서 정식 분양받은 유기동물에 한해서만 국비·지방비 보조금이 지급됩니다.